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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기본적으로 모든 대화를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고객이 다시 전화해도 이름과 용건을 처음부터 다시 묻습니다. 고객 · 메모리를 켜면 에이전트가 이전 대화에서 확인한 정보를 기억했다가 다음 대화에서 활용합니다. 단골 고객 응대, 예약 확인, 반복 상담처럼 같은 고객이 여러 번 연락하는 시나리오에 특히 유용합니다.

켜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다시 묻지 않습니다. 고객이 다시 연락하면 에이전트가 지난 대화에서 확인한 사실을 이미 알고 응대를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문의하신 건은 어떻게 되셨나요?”가 가능해집니다.
  • 고객 정보가 자동으로 쌓입니다. 통화나 채팅이 끝나면 대화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해 고객별로 저장합니다. 별도 입력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 원하는 형식으로 구조화됩니다. 멤버십 등급, 관심 상품처럼 조직이 정한 항목 (고객 속성)에 맞춰 값을 채우므로, 대화만 해도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집니다.

어떤 정보를 어디에 저장하나요

고객

통화·채팅·메모리가 귀속되는 고객 레코드입니다. 전화번호나 외부 ID로 자동 식별합니다.

고객 속성

조직에서 정의한 항목에 맞춰 구조화한 고객 정보입니다. 대화에서 자동으로 추출합니다.

메모리

대화에서 확인한 사실입니다. 다음 대화를 시작할 때 에이전트에게 전달됩니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주문 상태나 계좌 잔액처럼 반드시 최신 시스템 값을 확인해야 하는 정보는 메모리에 저장하지 마세요. API 도구로 원본 시스템을 조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활용 예시

  • 반복 고객 상담 — 지난 문의와 선호를 참고해 고객에게 같은 설명을 다시 요청하지 않습니다.
  • 예약·접수 — 선호 지점은 고객 속성으로 관리하고, 이전 요청의 맥락은 메모리로 남깁니다.
  • CRM 연동 — 외부 고객 ID로 대화를 고객에게 귀속하고, 구조화한 속성을 외부 시스템과 동기화합니다.

시작하기

1

고객 식별 방식을 확인합니다

전화번호로 자동 식별할지, CRM의 외부 고객 ID를 전달할지 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을 참고하세요.
2

필요한 고객 속성을 정의합니다

분류하거나 연동할 값이 있다면 고객 속성을 먼저 만듭니다. 자유 형식의 대화 맥락만 필요하면 이 단계는 건너뛰어도 됩니다.
3

메모리를 켭니다

에이전트 빌드 화면의 메모리 섹션에서 메모리 활성화를 켭니다. 메모리와 고객 속성 자동 추출이 함께 시작됩니다.
4

추출 결과를 확인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고객 메뉴의 고객 상세 화면에서 메모리와 속성을 확인합니다.

요금과 사용 조건

메모리를 켠 에이전트와 식별된 고객의 통화·채팅이 끝나면 인터랙션당 12원이 청구됩니다. 새로 기억할 내용이 없어도 대화 분석이 실행되면 청구되며, 고객 속성 갱신도 이 요금에 포함되어 별도로 청구되지 않습니다. 사용자 발화가 없는 인터랙션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메모리와 고객 속성을 사용하려면 크레딧 또는 빌링 키가 필요합니다.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메모리를 주입하거나 새 정보를 추출하지 않습니다.
플랜별 요금은 요금 안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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